필자는 창작 작업을 하는 예술가이며 대학에서 후학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이전 칼럼에 언급한 에이다 (Ai-Da)나 마이라, 뮤라드의 첼로 연주 로봇팔 같은 기술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