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르는 손흥민과 절친하다. 귀여운 외모와 함께 손흥민과 많은 장난을 친다. 토트넘 선수들에게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. '파피'라는 애칭이 있고, 손흥민과 항상 붙어 다녀 '애착인형'이라는 별칭도 있다. 류동혁 기자 ...